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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시티3

[요약] 정부, 4대 신산업에 지원 늘린다 | 20181218 4대 신산업(기존 8대 선도산업에서 분리)-스마트공장 · 스마트산업단지-미래자동차-핀테크-바이오헬스 제외된 4개 산업-에너지 신산업-스마트팜-스마트시티-드론*사업성이 불투명하고 경쟁 국가에 이미 선점당했다는 지적이 있어와서 변경. 4대 신산업에 대한 신규 지원책-핀테크 = 카카오페이 등 비금융기관의 간편결제를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것-바이오헬스 = 막대한 예산이 드는 해외 임상시험을 '신성장 연구개발 세액공제' 대상에 포함-미래자동차 = 내년 1분기 중 산업 육성 전략 수립-스마트공장 = (기사 언급은 없지만 근 1달 간 정 · 경간 많은 교류가 있었음) 수소경제도 지원-(현대자동차는 해외 자동차 기업들과 다르게 전기차 대신 수소차를 밀고 있다)-2022년까지 교통 · 난방에 수소 기술을 활용하.. 2018. 12. 18.
북한에 스마트시티 만들자 | 20181213 매일경제신문 · KDB산업은행 공동 주최 북한정책포럼 세미나-대북제재가 풀리면 남북 합동으로 북측에 스마트시티 구축하자는 제안-북한이 최적의 '테스트베드'가 될 수도 있다-북한은 4G를 건너뛰고 바로 5G를 도입할 수 있다.-임금 경쟁력에 기반한 남북 경제 협력 외에도 ICT 경제 협력도 생각해 보아야. 대북 제재가 풀려 조건이 갖춰지는 대로 남북이 힘을 모아 북측에 최첨단 '스마트시티'를 발 빠르게 구축하자는 제안이 제기됐다. 도시설계 전문가인 민경태 (재)여시재 한반도미래팀장은 12일 매일경제신문과 KDB산업은행 공동 주최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차 북한정책포럼 세미나에서 이 같은 도전적인 화두를 던졌다. 민 팀장은 '新한반도, 스마트한 미래를 그리다'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 주.. 2018. 12. 13.
블록체인은 스마트시티의 미래가 될 것 | 20181211 12월 10일 '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' 세미나-박원순 : 블록체인이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초 기술이 될 것-서울형 스마트시티의 외국 진출을 위해 출범-한글과 컴퓨터 등 60개사 참여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행보-WeGO, 한국스마트카드, 한국중소ICT기업해외진출협동조합 등과 함께 '서울 아피아 컨소시엄' 발족. 스마트 시티 사업 추진 중.-내년엔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사업 확대 + 베트남, 우즈베키스탄, 터키 등 주요 도시와 스마트시티 모델 도입 논의 예정. "블록체인이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초 기술로서 도시의 공동 번영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."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'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' 정기 세미나에 참석해 .. 2018. 12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