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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소차4

[요약] 정부, 4대 신산업에 지원 늘린다 | 20181218 4대 신산업(기존 8대 선도산업에서 분리)-스마트공장 · 스마트산업단지-미래자동차-핀테크-바이오헬스 제외된 4개 산업-에너지 신산업-스마트팜-스마트시티-드론*사업성이 불투명하고 경쟁 국가에 이미 선점당했다는 지적이 있어와서 변경. 4대 신산업에 대한 신규 지원책-핀테크 = 카카오페이 등 비금융기관의 간편결제를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것-바이오헬스 = 막대한 예산이 드는 해외 임상시험을 '신성장 연구개발 세액공제' 대상에 포함-미래자동차 = 내년 1분기 중 산업 육성 전략 수립-스마트공장 = (기사 언급은 없지만 근 1달 간 정 · 경간 많은 교류가 있었음) 수소경제도 지원-(현대자동차는 해외 자동차 기업들과 다르게 전기차 대신 수소차를 밀고 있다)-2022년까지 교통 · 난방에 수소 기술을 활용하.. 2018. 12. 18.
현대차 수소차 '넥쏘'는 유럽에서 잘나간다 | 20181214 넥쏘는 안전하기까지 해!하고 홍보중-유럽 신차 안정성 평가 프로그램 '대형 오프로드' 부문에서 최우수 차량 선정.-영국 정부와 EU에서 인정하는 신차 평가 프로그램. 1997년부터 실시. 넥쏘 판매량은?-2017년 3월 국내 출시 이후 총 587대 팔림-해외에선 총 194대가 팔렸는데 72대가 유럽 실적.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으로 인정받았다. 그동안 수소전기차의 안전성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에 나서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. 13일 현대차는 올해 3월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 '대형 오프로드' 부문에서 2018년 최우수 차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. 과거 친환경 차량들이.. 2018. 12. 14.
[사설] 현대차의 수소차 승부수가 주목되는 점 | 20181213 현대차의 대규모 인적 쇄신 in 12/12-정의선 수석부회장 중심-수소전기차(FCEV)를 전면에 내세움 미래차의 경쟁 구도 예상-전기차와 FCEV가 각축할 것으로 전망-대중화 속도는 현재까지 전기차가 앞섬-하지만 FCEV는 공기정화 기능 등 친환경성과 1회 충전 후 주행거리에서 압도적 우위.-다만 차 값이 비싸고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이 비쌈 모 아니면 도-FCEV가 미래차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현대차는 '퍼스트 무버'가 될 수 있다.-하지만 실패할 경우 투자한 비용이 두고두고 발목 잡을 것.-수소차 성공은 결국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부의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.-중국과 일본이 그러고 있으니 우리도 도와주자. 현대차그룹이 12일 대규모 쇄신 인사를 통해 그룹 의사결정 체계를 정의선 수석부회장 중심으로 재편했.. 2018. 12. 13.
현대차의 미래는 수소차 | 20181212 충북 충주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수소 배터리 제2공장 신축 기공식-2022년까지 수소 배터리 생산을 4만대-2030년까지는 50만대 규모로 늘릴 예정-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결합해 전기를 반드는 '수소 연료전지시스템(★ 연료전지 스택 ★)'을 생산-국내 유일하게 현대모비스 충주 공장에서 생산. 현대차의 미래는 수소차-2030년 글로벌 수소차 시장 규모가 약 200만대에 이를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-그 중 1/4를 현대차가 생산하겠다는 목표-2030년까지 5만 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협력사와 만들 것으로도 예상 정부도 적극 협조-내년도 예산안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에 총 1420억 예산 배정.-정부안보다 610억원이 추가됨.-이 중 일반인들이 수소차를 구입할 때 주는 보조금만 900억원-현재 수소차 구입시.. 2018. 12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