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정부 & 미쓰비시 중공업, 터키에서 철수할 방침
-2013 아베 신조 총리 + 에르도안 총리 (현 대통령) 흑해 연안 원전 수주 공동선언
-중형 원자로 '아토메아1' 4기를 건설해 2023년 가동이 목표였음.
-그러나 2011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안전대책 비용 급증.
-거기에 리라화 가치가 하락하며 채산성 악화
-일본 정부는 사업비 회수를 위해 전기가격 인상 요구할 예정이나 반려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.
-사실상 철수로 보여진다.
히타치의 영국 원전 건설도 실현이 어려워졌다.
-히타치 회장 '나카니시 히로아키' - "사업비 증가로 인해 더이상은 한계라고 영국측에 알렸다"
[김은빈 뉴스핌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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