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
관제 춘투
-춘투 = 매년 2~3년 임금 인상 등 노동조건을 놓고 진행되는 노사간 협상.
-관제춘투 = 이걸 정부에서 한다는 말.
-아베 정권 발족 후 5년간 직접 재계 수장들에게 임금 인상 요구
-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"개인소비가 늘어야 경제 회복 기조 유지 가능. 임금 인상 현실화 기대 중이다."
[김은빈 뉴스핌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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