앱1 [요약] 매일경제 선정 '올해의 앱' | 20181218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올 한 해 동안 뜨거운 사랑을 받은 '올해의 앱(App of the year)'의 영예는 어디에 돌아갈까. 매일경제신문과 콘텐츠경영학회, 한국빅데이터학회는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'올해의 앱'을 제정해 시상해왔다. 벌써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모바일 시대에 최고의 애플리케이션(앱)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앱을 발굴하고,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온 대표적인 등용문이다. 매일경제와 MBN은 산학 전문가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뒤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공공서비스, 금융, 유통·상거래, 생활서비스, 비즈니스, 문화서비스, 의료·건강,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. 올해는 특화된 기능을 더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유용하.. 2018. 12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