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소비지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 넘었다
-세금
-건강보험료
-연금 등
-수입이 크게 늘지 않는 상황에서 고정비용이 늘어 가계 부담 커진다.
-올해 3분기 고소득층 소득은 ↑
-저소득층 소득은 ↓
-상하위 가계 소득 격차가 11년 만에 최악
통계청 발표 '2018년 3분기 가계동향'
-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106만 5천원
-작년 3분기보다 23.3% 증가 (원래 86만 4000원)
소득 최하위 20% (1분위) 가구 월평균 소득
-131만 8000원 (전년 대비 7% ↓)
상위 20% (5분위) 가구의 월평균 소득
-973만 5700원 (8.8% ↑)
▷ 비소비지출
-세금, 국민연금, 건강보험, 이자비용 등과 같이 가계가 마음대로 늘리거나 줄일 수 없는 고정비용 성격의 지출을 의미한다.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금액이 처분가능소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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